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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A Wish!!

SERAPHMATe's LifeLog


디아블로 3 베타테스터로 당첨되었다. 오늘 베타테스트 관련해서 메일이 왔네. 얼른 집에 가고 싶다. ㅋㅋ
베타 해보고 감상을 열심히 써봐야지.
내 아이맥이 안 버벅거리고 잘 돌아가려나 모르겠다.
디아 때문에 PC를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이패드 때문에 와이프님 눈치보여서 어차피 PC도 못바꾸고, 이제 바꿀래야 바꿀수도 없다.
블리자드에서 잘 최적화 시켜줬길 바라는 수 밖에 ㅎ 암튼 집에서 해봐야지~ 후후후.

Mac용 클라이언트는 아직 없는 것 같다. 아쉽다. 정식 오픈때는 나오겠지 뭐.

두둥~ 베타 클라이언트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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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FUJIFILM | FinePix S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5sec | F/3.4 | 0.00 EV | 14.7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3:31 12:13:04우리집 강아지 하루.

FUJIFILM | FinePix S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0sec | F/4.6 | 0.00 EV | 56.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11 12:17:13우리집 길고양이 냐옹.

하루. 냐옹. 언젠가 같이 만나서 놀 수 있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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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패드를 구매했다.


2012년 4월 20일 뉴 아이패드가 국내에 발매되었다.

아이패드 1, 아이패드 2를 겨우 겨우 참아가며 구매하지 않았던 이유, 레티나 디스플레이였는데, 이번 뉴 아이패드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나와서 와이프님께 온갖 아양을 떨어가며 카드를 얻어냈다.

와이프님은 물론 탐탁치 않아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마냥 고맙고 또 고맙다.

4월 19일 밤에 카드를 받고, 4월 20일 당일 오전 7시부터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네 군데가 있었는데 오산에서 가장 방문하기 용이한 삼성동 코엑스 에이샵 2호점에 방문하기로 했다.

새벽 5시 반에 눈을 뜨고 얼른 씻고 5300번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생각해보니 양치를 안했더라. 나이 서른 둘 먹고 아직도 이런거에 설레서 실수를 하는 내가 한심스럽기도 했고 아직 동심이 남았나 싶기도 했다.(위안 아닌 위안인가...)

강남역에 내려서 2호선을 타고 삼성동에 도착해서 에이샵 앞에 갔더니 헉!!!!!!!!!!!!!!!!!!!!!!!!!!!!!!!!!!!!!!!!!!!!!!!!!!!!!!!!!!!!!!!!!!!!!!

이 무슨 피난민의 행렬인가 OTL.... 도착한지 1시간 반만에 번호표를 받았는데 231번이었다...

원래 사려고 했던 모델은 64GB 화이트 Wifi 모델이었는데 줄 서있던 1시간 만에 직원분이 품절되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블랙으로 대체하려고 했는데 번호표를 받자마자 그 녀석도 품절이 되어버렸다.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고 파악을 미리 못해둔 듯 했다. 팔리는 족족 재고 파악이 되었다면 미리미리 재고가 얼마나 남았다라고 알려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했다. 2시간 넘게 기다린 사람들은 어쩌라고 그냥 무책임하게 "품절입니다"라는 간단한 말만 하는 에이샵 측 대응이 많이 아쉬웠다.

어쨌든 64GB 모델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화이트에 이어 블랙이 품절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리자 많은 사람들이 투덜거리면서 돌아갔다.

회사는 이미 늦었고 어쩌나 싶었는데, 선배님께 연락드리고 1호점으로 향했다. 2시간넘게 기다렸는데 너무 아쉬웠기 때문에라고 지각을 면피해본다. -_-)..

FUJIFILM | FinePix S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56sec | F/2.8 | 0.00 EV | 7.1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4:22 21:36:22그때 받았던 대기 번호표. 231은 에이샵 2호점에서, 11번은 에이샵 1호점에서 받았다.

1호점은 10시부터 개장이라 9시부터 다시 기다리기 시작했다. 2호점에 있던 분들이 1호점으로 많이 이동해왔기 때문에 1호점측에서 그때 오신분들에 한해서 대기표를 나눠주고 미리 예약을 받는 형식으로 물건을 따로 빼두셨다.

오픈만 하면 물건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로 열심히 또 기다렸다. ㅠㅠ. 드디어 10시 아이패드를 손에 넣었다.

FUJIFILM | FinePix S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27sec | F/2.8 | 0.00 EV | 7.1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2:04:22 21:37:05나의 아이패드 ㅠㅠ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주시는 뉴 아이패드 비교, 기능 설명을 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그냥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감상을 쓰고자 했던거니까 구매기는 여기까지~

아이패드 다른 버전을 가져본 적이 없었던 지라 다른건 모르겠고 진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기대했던 대로 최고다. 빛나는 종이라는 어느 리뷰의 문구대로 글자가 너무 선명해서 책을 보거나 웹 서핑하기에 정말 최적의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을 첨부해본다.

가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긴 "MB 리포트" PDF 파일. 정말 가카의 섬세함만큼 글자가 선명하다.


FUJIFILM | FinePix S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58sec | F/2.8 | 0.00 EV | 7.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22 21:39:09확대를 해도 글자 주변이 일그러지지 않는다.

구매하려고 기다렸던 모든 분들 얼른 사시길 바란다. 화면에 대해서는 확실히 신세계가 열릴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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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 Away

아티스트
타이틀곡
그리고, 남겨진 것들
발매
2012.04.10
앨범듣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넬의 새 앨범이 나왔다!!
아침에 눈 뜨자 마자 멜론으로 다운로드 고고고!!

출근길에 모든 곡을 다 들었는데, 티저 영상에 나왔던 Cliff Parade 말고는 딱히 귀에 맺히는 노래는 없네.
조금 아쉽다. 너무 밋밋하달까, 여전히 우울한 감성의 음악이 대부분인데, 뭔가 확 끌어당기는 느낌은 없었던 듯.
더 들어보면 끌리는 매력이 있겠지~

어쨌든 반갑다!! 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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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자: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저자
주진우 지음
출판사
푸른숲 | 2012-03-29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정의는 죽었다!권력과 부패에 관한 기자 주진우의 심층적 취재기『...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주진우 기자의 사인을 갖고 싶어서 주기자 책 예판 때 주문을 했다.
선착순 100명인가 500명인가 그래서 예판 소식이 뜨자마자 바로 주문을 했다.
주진우 기자의 사인이 들어있는 책을 받았다. 직접한 사인이 아니라서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그래도 목적은 달성했다.

많은 기대를 하고 주문한 뒤 2주 후에 받은 책이었지만 선뜻 읽지 못했다.
우리나라의 현 상태에 대해 나는 많이 비관적인 편이다.

일제 강점기를 겪었고, 스스로 독립하지 못했고,
냉전 시대를 거치던 중 발생한 6.25 전쟁 이후 남북간의 대립,
그 시기를 발판으로 제대로 청산되지 못한 친일 매국 세력, 그들과 결탁한 군부독재 시절을 거쳤다.

이 세월이 여태 그대로 흐르면서 정경유착, 거대 자본 권력의 득세, 정의롭지 못한 고위층, 경제 성장에 못미친 국민 의식의 미성숙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얽혀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정상화는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주진우 기자의 책을 읽고나서 평소의 이런 생각에 대해 확인이 되면 그 때 느낄 무력감과 허탈함을 어떻게 견딜까 싶었다.

어제 책이 온지 근 1주일 만에 읽기 시작했다.
읽는 내내 화가 났다. 더불어 무기력하고 허탈해졌다.
이런 내용들도 거대한 빙산의 일부라고 생각하니 막막하기도 했다.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MB정부가 이런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고착시켰다고 생각했다.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크게 한숨을 쉬었다. 이 책을 읽은 다른 분들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다.
답은 없었다. 그냥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상황에 대한 확인 사살정도?
그래도 주진우 기자 같은 이런 분들이 계시고, 나 같은 일반인이 잊지 않고 항상 생각하고, 참여하고 변하면,
언젠가는 진짜 제대로 된 사람 사는 세상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
도덕책에 나오는 당연한 인간다움을 찾을 수 있는 세상이 오리라 믿는다.

주진우 기자처럼 짱돌이라도 던질 수 있는 인생을 살아야지. 주진우 기자님 고맙습니다.

주기자
국내도서>사회과학
저자 : 주진우
출판 : 푸른숲 2012.03.30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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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다시 이들을 정규방송으로 볼 수 있을까?

씁쓸한 현실 속에서도 웃음을 주는 그들이 좋다.

20분짜리 영상 봤는데도 이렇게 재밌다니. 얼른 돌아오라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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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왔다갔다하는 길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 마트에서 사료를 사다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사료는 품질이 안좋아서 조금 찝찝하긴 했지만, 길에서 아무거나 주워먹는 것 보다는 낫겠지 싶어서요.

며칠간은 고양이 얼굴도 못보고 사료만 냅두면, 퇴근할 때 사료가 없는거 보고 "아, 잘 먹고 있는게군" 하고 말았는데

확실히 며칠 밥을 얻어먹어서 그런지 요즘은 도망을 안가고 빤히 지켜보고 그러네요.

밥 먹을 때도 여유도 있고요.


조금 친해지고 나서는 이왕 밥 먹이는거 마트 밥 사지말고 좀 좋은거 먹이자 싶어서 길냥이 카페에서 정보를 얻어 중고급 사료를 샀습니다.

가격은 44000원 정도 준것 같아요. 7kg 사료니까 마트에서 2kg짜리 만원 정도 주고 사는 것보다 낫다 싶습니다.


요즘 이 녀석들은 밥 먹을 때 확실히 서두르지 않네요. 마음 편하게 먹는 것 같아서 밥 주는 입장에서도 마음이 놓입니다.

키우는건 아닌데 객식구 처럼 왔다 갔다하고 있는 저희 집 앞 냥이를 소개합니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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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무한뉴스 특종!!



정주나 안정주나 늘 정주는 정준하~

니모님께 열심히 정 주셨지만 장모님께는 정 못받고 계시더니 드디어 장모님께도 정을 드릴 수 있게 되셨군요 ㅋㅋ

무한도전 방송때 시청자들에게 알려주려고 기다리다 재처리 때문에 기다리다 태호 PD님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네요.

축하드리고, 무한도전 다시 방송되면 제대로 콩그레츄레이션 X 100 붙여서 방송되길 바랍니다.

축하~~~~ 이제 무도는 미혼 3명 vs 기혼 3명으로 나뉘어서 가는건가~

뭔가 미혼자, 기혼자 대립 모드로 꾸며보는 것도 재미 있을것 같은데? ㅎㅎ

미혼남 인생 대신 살고 기혼남 인생 대신 살아주는 그런 컨셉.

전에 정준하 vs 이숭용 선수 처럼 ㅎㅎ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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